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 개망초, 까마중

더비구름note 조회 1,566추천 82008.10.24


어제 낙엽 사진에 이어
오늘도 남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어제의 주제는 '낙엽' 이었지만
오늘 주제는 '들꽃'으로 해 봅니다.
요즘 아침공기가 좋은 까닭에 30분 정도 일찍 출근해서
회사 근처의 강변을 산책하면서 하루 일과도 정리하고
또 이렇게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호사를 누려보기도 합니다.



제일 먼저 소개할 꽃은 '쑥부쟁이' 입니다.
쑥부쟁이에 관한 슬픈 얘기가 있는데요,
쑥을 캐러 다니는 불쟁이(대장장이)의 딸 이라고 해서
"쑥부쟁이"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조금 긴 관계로 생략하니까
궁금하신 분은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두 번째 소개할 꽃은 '개망초' 입니다.
이 꽃도 유래가 좀 가슴 아픕니다.
여러가지 얘기가 있지만,
그 중 나라가 망할 때(일제강점기) 들어와서 피어났다고 해서
'망초, 망국초, 개망초' 로 불리워졌다고 하네요.
다시는 우리 역사에 그런 아픈 역사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 꽃은 재미난 다른 이름도 있는데요,
꽃이 피었을 때 계란 후라이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계란꽃"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까마중' 입니다.
이 것의 유래는 조금 우습네요.
정확한 유래인지는 모르지만
대체로 많이 알려진 유래는
까맣고 반질거리는 열매가 스님의 머리를 닮았다고하여
"까마중"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일명 "먹딸(먹빛 딸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까마중 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릴 사진은
추수가 끝난 논의 새싹입니다.
줄기가 다 베어져 죽은 것만 같던 벼...
그 잘려진 벼의 줄기에서 다시 싹이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이 사진의 이름을 "희망" 이라고 붙여 봤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려나가고 사라져도 다시 피어오르는 새싹.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믿음으로 바라볼 희망이 있는 한
즐겁고 설레는 긴 여정의 여행이 '삶'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분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씨∧__________∧익~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759 짧은 휴식 (1) 김자윤 2010.02.11
5758 첫 날 밤 (5) chunria 2010.02.11
5757 차량 스티커 유용한 사용법 (6) 쥐새끼잡자 2010.02.11
5756 꼬막 캐는 사람들 (4) 김자윤 2010.02.11
5755 크리스마스 기념 대장님 뵈러! (10) 이기호 2010.02.11
5754 2008년 5월 22일 (2) 가락주민 2010.02.11
5753 그물 (6) 김자윤 2010.02.11
5752 노무현 대통령님 비석 (6) 베니 2010.02.11
5751 간만에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2) 베니 2010.02.11
5750 12일집중 서울역 용산역 집결 대규모 선전전 !!지방은 도표 참고 (5) 대 한 민 국 2010.02.11
5749 生命 (1) chunria 2010.02.10
5748 나무 (13) chunria 2010.02.10
480 page처음 페이지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