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참배

우물지기note 조회 2,729추천 472010.01.07























2010. 01. 04.
100 년만의 폭설로 온 땅이 혼란한 날.
불현듯 뵈옵고싶어 봉하에 도착했었습니다.

하도 예쁘게 절을 하기에, 아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어요?"
"네 살!"
"?"

아기 엄마가 대신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할 줄 몰라요."
"창원에서 왔어요."
"하도 자주 와서 절을 하니까요."

절하는 예쁜 모습에 홀려서 정작 촬영해야 할 순간을 놓쳤습니다.
영하로 내리꽂히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마음에는 따뜻함이 불었습니다.
이런 어여쁜 젊은 엄마들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 대신 희망을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759 짧은 휴식 (1) 김자윤 2010.02.11
5758 첫 날 밤 (5) chunria 2010.02.11
5757 차량 스티커 유용한 사용법 (6) 쥐새끼잡자 2010.02.11
5756 꼬막 캐는 사람들 (4) 김자윤 2010.02.11
5755 크리스마스 기념 대장님 뵈러! (10) 이기호 2010.02.11
5754 2008년 5월 22일 (2) 가락주민 2010.02.11
5753 그물 (6) 김자윤 2010.02.11
5752 노무현 대통령님 비석 (6) 베니 2010.02.11
5751 간만에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2) 베니 2010.02.11
5750 12일집중 서울역 용산역 집결 대규모 선전전 !!지방은 도표 참고 (5) 대 한 민 국 2010.02.11
5749 生命 (1) chunria 2010.02.10
5748 나무 (13) chunria 2010.02.10
480 page처음 페이지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