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시옷note 조회 1,368추천 312011.03.09

이틀 전 낮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요즘 ... 지역번호 02 로 시작되는 전화를 받는다는 것은
조금은 필요없는 시간을 뺏길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퉁명스럽게 받았다.

" 노무현재단 입니다. "
전화를 통해 들리는 젊고 맑은 목소리.  ^^

그때부터 내 목소리를 나도 느낄 수 있을만큼,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만큼 떠 다녔다. 


봉하겨울사진공모에 입상하여 선물을 보내기위해 주소확인을 하는 전화였다.

속으로 ... 안주셔도 돼는데... 하는 생각과,
이왕 주실양이면, 책이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과
무언지 모르지만, 다른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그 사람에게 양보하고싶은...
여러가지 생각들이 함께한 이틀 후...
퇴근해 거실에 있는 선물을  확인하고,
겉옷도 벗지않고 사진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조심 조심 .. 열어본 내용물은 책이었다.
" 박상문님의 사진집 "
그리고,
차 뒤에 붙여둔 노무현재단 스티커가 이제 색이 바래서
언제쯤... 스티커 부탁을 드릴까 했었는데
어찌 아시고,  두장을 보내주셨다. 



겉에 쓰인 글씨를 쓰다듬으며 읽은 뒤
열어보았다.
그리고... 아 !




울컥 ~!

대통령님의 사진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다.

저 사진을 처음 대했을 때 , 난...  대한민국을 생각했었다.
끌어안는 가슴과, 안기는 가슴 속
그 뛰는 심장을 같이 나누고싶어지는 그런 사진이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담아내신 분도, 보내주신 분도...
그리고... 곁에 계신 분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759 짧은 휴식 (1) 김자윤 2010.02.11
5758 첫 날 밤 (5) chunria 2010.02.11
5757 차량 스티커 유용한 사용법 (6) 쥐새끼잡자 2010.02.11
5756 꼬막 캐는 사람들 (4) 김자윤 2010.02.11
5755 크리스마스 기념 대장님 뵈러! (10) 이기호 2010.02.11
5754 2008년 5월 22일 (2) 가락주민 2010.02.11
5753 그물 (6) 김자윤 2010.02.11
5752 노무현 대통령님 비석 (6) 베니 2010.02.11
5751 간만에 노무현 대통령님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2) 베니 2010.02.11
5750 12일집중 서울역 용산역 집결 대규모 선전전 !!지방은 도표 참고 (5) 대 한 민 국 2010.02.11
5749 生命 (1) chunria 2010.02.10
5748 나무 (13) chunria 2010.02.10
480 page처음 페이지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