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들을 위한 부탁
♧
|
2차대전 때,
제2기습대대가 마킨 제도의 일본군 기지를 기습하는
소령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자,
대통령 루즈벨트는 해군참모총장 킹 제독에게
그것이 루즈베트 소령이 2차대전기간 중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에서 겉옷을 버끼며..."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 천리아가 옮긴글 =
![]() |
![]() |
![]() |
![]() |
|---|---|---|---|
| 5771 | 봉하, 하얀세상 (52) | 순수나라 | 2010.02.13 |
| 5770 | [RMH20100211.사람사는세상] 사랑의쌀나누기 종합영상.. 마음.. (5) | 불멸의혼 | 2010.02.13 |
| 5769 | 2010년 2월 12일, 우리에게 소중한 분들...... "작은비석.. (16) | 순수나라 | 2010.02.12 |
| 5768 | [蒼霞哀歌] 새들의 노래^^(둘기 작사, 호미든 편곡) (14) | 파란노을 | 2010.02.12 |
| 5767 | 달천 일몰 (5) | 김자윤 | 2010.02.12 |
| 5766 | 봉하마을 사람들( 3 ) - 무심용욱님 ( 문용욱비서관 ) (30) | 돌솥 | 2010.02.12 |
| 5765 | ------------------------- 긴급 " 이명박 대통령.. (2) | 중수 | 2010.02.12 |
| 5764 | 노무현대통령 피규어 (11) | 대박치는어부 | 2010.02.12 |
| 5763 | 희안한 나라 (10) | 돌솥 | 2010.02.12 |
| 5762 | 찍지마! (6) | 올해엔 | 2010.02.12 |
| 5761 | 올 봄 봉하방문 또 하나의 기쁨, (27) | 순수나라 | 2010.02.12 |
| 5760 | 만나 행복했던 노공이산 (8) | 테오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