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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그 뜨거웠던 무더위 모두 이겨내고 이제는 서늘한 바람으로 보상받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제 10월부터는 어떻게 될지... 저역시 아직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노공님에게 맞춰왔던 포커스를 다른곳으로 맞춰야 될것 같은데....
노하우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봐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봉하의 풍경입니다
가을의 쓸쓸함이 많이 배어있습니다
제마음같이......

연지주변을 바위로 꾸미기위해 준비를 해놓으셨습니다
국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꽃나무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만 오시면 아주 예쁘게 단장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밤도 매우 쌀쌀한데...수련도 아마 견디기 힘든 모양입니다
이제 서서히 수련과의 만남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 듯.....

덩치 큰 백로가 전깃줄에 앉아 있습니다
참새나 제비가 앉아야 하는데 제 자리를 못찾고 있는듯...
훌쩍 뛰어 날라가는데 전깃줄이 휘청휘청 합니다 ㅎ
사저 뒤편 숲에서는 벌목작업이 한창입니다
봉하마을을 뒤덮는 전기톱 소음....
장군차밭 옆에 또 새로운 차밭을 만들기위한 작업도 한창입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p.s
너무 부실하군요^^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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