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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노짱님께서 북한에 가셔서 김정일과 한 남북정상회담을 살펴보면 이상스러울만치 "통일"이란 단어가 없었습니다. 전임 대통령들은 툭하면 빨갱이를 들먹이며 '안보장사'를 하며 정권유지 하고 통일에 대한 생각은 거의 없으면서도 입만 열면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었거든요. 그런데 통일을 입에 달고 살 때 보다 "평화" "번영" "신뢰"만 이야기 했는데 통일에 한발 더 다가선 느낌이 들지 않았나요? 아이들을 데리고 도라산역에 도착하니 마침 각 방송국에서 노짱님 방북을 현장에서 중계하기 위해 설치했던 임시 스튜디오를 철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통일된 조국-에서 멋진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그때는 군대도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 모병제가 되겠지요? . . . 제가 주일학교 교사라고 했었지요? 공과시간에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어떤 아이가 대뜸 -우리 아빠가 그렇게 퍼 주면 안 된다고 했어요- 하며 당당하게 까칠하게 말하기에 ( 우리 반 아이들은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한테 들은대로 부모님을 설득한답니다 ) -얘야, 아무리 퍼 줘도 그 보다 훨씬 많이 남으면 그걸 '투자'라고 한단다- 했습니다. 노짱님께서 북한에 아무리 퍼 줘도 남는 장사라고 하셨거든요.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이 노래가 나올 당시의 가사는 택시요금 2만원이었고 그 뒤로 5만원으로 고쳤는데 지금은 20만원쯤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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