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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에서 자원봉사 하고 왔습니다^^
우하하하하하 아름다운 사진이지요...!!!
즐거웠던 콘썰트
유시민, 한명숙, 이정희, 정연주, 명계남 아저씨까지.. 악수 다 했어요!!ㅋㅋㅋ 연예인보다 좋더군요 크크크
면전에서 너무 좋아 콩콩 뛰는 제게 인자하고 상큼한 꽃미소를 지어주시던 이정희 의원님.. 정말 뿅 반했습니다+_+! 응원하고 있다고 백만 번 리핏했는데 제 맘이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크크
문성근 아저씨는 1m 앞까지 갔으나 담배 태우시는 포스에 눌려 돌아섰어요... -_-;;
뒷정리 끝내고.. 문득 뒤를 돌아보니 정연주 사장님의 홀로 방황... 아름다운 대화와 사진 촬영.......... 저에게 건네 주시던 감사 인사와 인자한 아빠 미소 굳은 의지까지... 감동이었어요 아아'ㅁ'
입구 쪽에서 성금 모금함 들고 소리치며 있었는데요 ㅎㅎ 어떤 분께서 네 명이서 오셨다고 4만 원 넣어주실 때 감동...
5만 원짜리 지폐 여섯 장 팔랑거리며 넣어주시던 분 감동...... 성공회대에는 정말 멋진 분들로 넘실넘실거렸어요^^
7,80년대에도 연대 노천극장에서 공연하지 못한 적은 없었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정부에서는.. 연대에서도 거절당하고.. 시청광장에서도 당연히 거절 당했고.. 그 사람들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 것일까요??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 피해일텐데, 멋졌던 음악인들! 아 다 멋져 다 멋져 한 명도 안 빼놓고 다 멋져요 ㅋㅋㅋ
그런데 재단이 작기도 하고 체계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자원 봉사가 체계적으로 전혀 운영되지 않아 아쉬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젊은 여자분들이 많고 남학생, 청년들은 잘 보이지 않더군요?! 약간 놀라기도 했고 아쉽기도 했어요^^
아무튼 참 재밌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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