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봉하마을 떠났다’는 소식 어제 밤늦게 전해 들었습니다.
이별주도 없이.
이별가도 없이.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처음 오는 자원봉사자의 어려움을 ‘유연한 연대’로 살펴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으나 기실 허허실실(虛虛實實)했던,
새벽 봉하 들판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던,
반디님.
묵묵히 일만 하던 모습 오래 눈에 밟히겠지요,
'조심조심하다'가 편히 한 번 친해지지도 못하고 이별입니다.
앞으로 내딛는 발자국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수놓아지리라 여기며,
언제, 어디서나 부디 건강하십시오.
자유혼(自由魂)의 방랑자, 우리들의 반디님!
![]() |
![]() |
![]() |
![]() |
|---|---|---|---|
| 5783 | 아이들 세뱃돈은 어떻게 하셨나요? (15) | 돌솥 | 2010.02.15 |
| 5782 | 설맞이 (6) | chunria | 2010.02.15 |
| 5781 | 카페홍보 자제를 바라며 (18) | 목화밭 | 2010.02.15 |
| 5780 | '4대강 사업' 독일에서 찾은 해답 (2) | 흰머리소년 | 2010.02.15 |
| 5779 | 눈내리는 봉화마을에서 당신이 누워계신 봉하마을을 향해 세배 올립니다 (2) | 나무네숲 | 2010.02.15 |
| 5778 | 행복한 한해 되세요!!!^^ (5) | 작은하늘소 | 2010.02.14 |
| 5777 | 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콘치아빠 | 2010.02.14 |
| 5776 | 사람사는 세상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 아지 | 2010.02.14 |
| 5775 | 새해에는 꽃이름 외우듯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정겨움으로. (15) | 우물지기 | 2010.02.14 |
| 5774 | 불현듯..너무그립습니다. (9) | 태현이아빠 | 2010.02.14 |
| 5773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4) | 엘도라도 | 2010.02.14 |
| 5772 | 모두 건강하세요. ^^ (5) | 시옷 | 201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