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 5783 | 아이들 세뱃돈은 어떻게 하셨나요? (15) | 돌솥 | 2010.02.15 |
| 5782 | 설맞이 (6) | chunria | 2010.02.15 |
| 5781 | 카페홍보 자제를 바라며 (18) | 목화밭 | 2010.02.15 |
| 5780 | '4대강 사업' 독일에서 찾은 해답 (2) | 흰머리소년 | 2010.02.15 |
| 5779 | 눈내리는 봉화마을에서 당신이 누워계신 봉하마을을 향해 세배 올립니다 (2) | 나무네숲 | 2010.02.15 |
| 5778 | 행복한 한해 되세요!!!^^ (5) | 작은하늘소 | 2010.02.14 |
| 5777 | 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콘치아빠 | 2010.02.14 |
| 5776 | 사람사는 세상 여러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 아지 | 2010.02.14 |
| 5775 | 새해에는 꽃이름 외우듯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정겨움으로. (15) | 우물지기 | 2010.02.14 |
| 5774 | 불현듯..너무그립습니다. (9) | 태현이아빠 | 2010.02.14 |
| 5773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4) | 엘도라도 | 2010.02.14 |
| 5772 | 모두 건강하세요. ^^ (5) | 시옷 | 201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