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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봉하마을의
이 아름다움을 혼자만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올립니다,
어제한 약속을 저버린 행위 용서하소서,
새벽에 일어나 본 봉하세상 입니다,
올해 처음 보는 분이고
지금 봉하마을은 온통 하얀세상 입니다,
명절을 맞아
대통령님을 뵙기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대통령님의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비석 뒤의 하얀세상이
대통령님의 묘역을 더욱더 운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하얀 사자가 대통령님 묘역을 감싸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은비석 바로앞에서 한 컷, 작은비석과 하얀세상과의 대비가 이렇게 절묘합니다,◀
▶작은비석에서 바라 본 부엉이 바위◀
▶생가의 지붕에도 하얀세상,◀
▶사저 입구쪽 쉼터 출구, 구조물로 만들어 놓은 눈위에 누군가가 써놓은 글귀가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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