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 5819 | 노루귀 (6) | 김자윤 | 2010.02.21 |
| 5818 | 2010.02.20 일주일 남긴 봉하의 정월대보름 준비 (16) | 보미니성우 | 2010.02.20 |
| 5817 | 한겨레그림판 | chunria | 2010.02.20 |
| 5816 | 지도자의 자질 -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신뢰성이 없어 (8) | 돌솥 | 2010.02.20 |
| 5815 | 이철수님이 그대에게...... (5) | 돌솥 | 2010.02.20 |
| 5814 | 대통령 노무현 (8) | chunria | 2010.02.20 |
| 5813 | (경남도지사) 김두관 출판기념회 3월 1일 (7) | 경남 | 2010.02.20 |
| 5812 | 소똥 그리고 돌담길 (5) | 김자윤 | 2010.02.20 |
| 5811 | ---------- 긴급 " 공무원, 공기업임직원, 한나라당 보거라... (2) | 중수 | 2010.02.19 |
| 5810 | [호미든의 봉하時記] 둥근달이 사자바위를 품는 날 뵐 수 있을까요? (13) | 호미든 | 2010.02.19 |
| 5809 | 천리아 맘에 걸리는 부분 (5) | chunria | 2010.02.19 |
| 5808 | 2010년 2월 16일, "참배객들의 풍경" (23) | 순수나라 | 201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