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 5819 | 노루귀 (6) | 김자윤 | 2010.02.21 |
| 5818 | 2010.02.20 일주일 남긴 봉하의 정월대보름 준비 (16) | 보미니성우 | 2010.02.20 |
| 5817 | 한겨레그림판 | chunria | 2010.02.20 |
| 5816 | 지도자의 자질 -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신뢰성이 없어 (8) | 돌솥 | 2010.02.20 |
| 5815 | 이철수님이 그대에게...... (5) | 돌솥 | 2010.02.20 |
| 5814 | 대통령 노무현 (8) | chunria | 2010.02.20 |
| 5813 | (경남도지사) 김두관 출판기념회 3월 1일 (7) | 경남 | 2010.02.20 |
| 5812 | 소똥 그리고 돌담길 (5) | 김자윤 | 2010.02.20 |
| 5811 | ---------- 긴급 " 공무원, 공기업임직원, 한나라당 보거라... (2) | 중수 | 2010.02.19 |
| 5810 | [호미든의 봉하時記] 둥근달이 사자바위를 품는 날 뵐 수 있을까요? (13) | 호미든 | 2010.02.19 |
| 5809 | 천리아 맘에 걸리는 부분 (5) | chunria | 2010.02.19 |
| 5808 | 2010년 2월 16일, "참배객들의 풍경" (23) | 순수나라 | 201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