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5855 | 변산바람꽃 (3) | 김자윤 | 2010.02.26 |
| 5854 | 혀...... (10) | 돌솥 | 2010.02.26 |
| 5853 | 입이 귀에 걸린일!!!! (13) | 존재의기쁨 | 2010.02.26 |
| 5852 | 화포천 변천기록 1 (5) | 토르(블루핑크) | 2010.02.25 |
| 5851 | 역주행 | chunria | 2010.02.25 |
| 5850 | 비오는 날 우리동네 눈꽃구경 오세요 (8) | 짱포르 | 2010.02.25 |
| 5849 | 봉하마을 주민들 이광재의원 출판기념회에 가다~ (27) | 봉7 | 2010.02.25 |
| 5848 | 소원 (9) | 돌솥 | 2010.02.25 |
| 5847 | 100% 돈이 되는 글입니다 . (1) | 대 한 민 국 | 2010.02.25 |
| 5846 | 본드걸 (2) | chunria | 2010.02.24 |
| 5845 | 바보들의 행진 - 이광재 출판기념회에 부쳐...(한명숙총리) (9) | 돌솥 | 2010.02.24 |
| 5844 | [3.1절 독립기념관 행사안내] 친일청산과 안티조선 운동 (9) | 지역발전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