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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봉하마을의 공식 교통기관인 -자전거-를 타시고
눈길영훈님과 사저 앞으로 오십니다.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사저 앞에는 그 날도 변함없이
전국에서 퇴임 대통령을 뵙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청기와집 주인 위기 의식을 느낄만하지요?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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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격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방문객들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소통의 즐거움!!!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거야.

안녕히 가십시요!
국민을 대통령으로 섬기고자 했던 그 분.
머리 숙여 인사하고 계십니다.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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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로 배웅하는 방문객들
-- 생떡쥐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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