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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늘 가슴이 찡한 곳!!
지난해 갔을때는 묘역이 공사중이라 밖에서 참배를 했는데 이번 방문에는
묘역에 참배를 하고 정토원을들러 부엉이바위로....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오네요.
기념관과 생가를 들러 눈길이 머무른 곳!
한 주도 빠지지않고 서울서 봉하로 노란개비 자봉을 하시는 마터님께로
발 걸음을 옮겼죠 많이 궁굼했던 분!
밀짚 모자를 눌러쓰고 쉴새없이 노란개비를 만들고 계신 마터님을 뵈니
존경심이 절로 나면서 괜시리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마터님께서 특별히 대통령님의 친필싸인이 들어있는 바람개비를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마터님의 정성이 들어있는 노란 바람개비 고이 고이 잘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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