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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66] 봉하마을의 여름 - 풀은 그리움의 키만큼 자라고

파란노을note 조회 860추천 122012.05.26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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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군차밭에서 일했습니다.
봉하마을입니다.
작업 중비 중입니다. 봉하가는길1, 세찬
덥죠?ㅎㅎ 일해요!! 토르, LeeLa
보미니성우
산수유 열매 : 점점 빠알갛게 익어가겠죠! 누군가의 서늘한 아버지의 손이 되겠죠.
오디 : 뽕나무 열매
산수유 : 꽃이 노랗게 피었던 것을 기억하시죠? 시인이 눈물먹은 꽃이라고 노래하던....
차루님 오랜만이에요^^;;
점심먹고 출동..!! 아! 천안에서 오신 맑은향기 부부님 밀면 잘~~먹었습니다. 호두과자두~~요.
풀이 너무 자랐죠?
풀의 이중성 : 풀은 장군차와 양분 경쟁을 하기 때문에 제초를 해야합니다. 문제는 풀이 있으면 토양속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많이 막아줍니다. 제초를 하고 나면 토양표면의 함수율이 극도로 떨어지기 떄문에 어린 장군차는 말라 죽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즉 제초는 큰 장군차에게는 득이되고, 어린 장군차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제초를 하지 않으면 생존은 하겠지만 생장은 극도로 부진하게 됩니다.
새참은 팥빙수와 천안 호두과자 : 조동호, 차루, 세찬, 초록소리잼,토르,LeeLa, 김해공항
모두 지친 표정이죠? 좀 더웠습니다. 초록소리샘, LeeLa, 김해공항, 봉하가는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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