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
![]() |
![]() |
![]() |
---|---|---|---|
10955 | 3일 연휴에도 봉하...추모객들 발길 끊이지 않아 (6) | Martyr | 2012.05.28 |
10954 | 끄적끄적~~ (1) | 5년후에.. | 2012.05.28 |
10953 | 그 날 (4) | 중국 김일 | 2012.05.28 |
10952 | 제 사진이 맘에 들어요. (7) | 돌솥 | 2012.05.28 |
10951 |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8) | 돌솥 | 2012.05.28 |
10950 | 5월 27일 봉하에서 (8) | 나모버드 | 2012.05.27 |
10949 | 사람들을 봉하로 끌어 들이는 힘은 무엇일까 ??? (6) | 고향역 | 2012.05.27 |
10948 | 이때부터 우리 대통령 좋아한 사람들 많았을겁니다 (7) | 내마음 | 2012.05.27 |
10947 | [RMH20120526]오월..국화 한송이를 당신 앞에 놓아 드리며 (9) | 방긋 | 2012.05.27 |
10946 | 명계남 손글씨 전시회 관람 (7) | 3ㅅ | 2012.05.27 |
10945 | [蒼霞哀歌 166] 봉하마을의 여름 - 풀은 그리움의 키만큼 자라고 (10) | 파란노을 | 2012.05.26 |
10944 | 5월 마지막 주 봉하. (9) | Martyr | 201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