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토르(블루핑크)
조회 1,548추천 142010.03.17
아이와 아빠가 해질 무렵 가오리연을 날리며...
하늘 높이 떠 있는 가오리연을 뒤로하며...
저 멀리 어슴프레 보이는 녀석은 해일까요? 달일까요? 안가르쳐 드려야지^^
해 질 무렵이면 /용혜원
홀로 있을 땐
해 질 무렵이면
더 외로워 집니다
어둠 속에 갇히면
고독은 나마저 삼켜버려
미칠 것 같아
눈물만 납니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홀로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편한 줄 알았습니다
홀로 있으면
잘 견딜 줄 알았습니다
부러울 것도 없이 살 줄 알았습니다
홀로 있으면
창 밖에 세계와 동 떨어져
갇혀 있는 것만 같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사랑하던 사람 곁에 있을 걸
그랬습니다
정이 있으나 없으나
사랑했던 사람 곁에 있을 걸
그랬습니다
![]() |
![]() |
![]() |
![]() |
|---|---|---|---|
| 5891 | 봉하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18) | 봉7 | 2010.03.02 |
| 5890 | 안희정최고의원님 출판기념회를 다녀왔습니다. (8) | 세라 | 2010.03.02 |
| 5889 | 노무현 홀씨 퍼져 세상을 덮으리라......(펌) (5) | 돌솥 | 2010.03.02 |
| 5888 | 경남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리틀 노무현 출판 기념회] 참관 (10) | 우물지기 | 2010.03.02 |
| 5887 | 조중동 밑천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6) | 대 한 민 국 | 2010.03.02 |
| 5886 | 2010.02.28 정월 대 보름날 봉하 2 (28) | 보미니성우 | 2010.03.01 |
| 5885 | [家母長 시대](1) - 욕심 버리고 자녀 받아들여야...... (6) | 돌솥 | 2010.03.01 |
| 5884 | 고즈녁한 봉하 .... (10) | 마도로스0 | 2010.03.01 |
| 5883 | 광대나물 (1) | 김기덕 | 2010.03.01 |
| 5882 | 달집태우기 (13) | 봉7 | 2010.03.01 |
| 5881 | 벌써 3월입니다. (13) | 돌솥 | 2010.03.01 |
| 5880 | '한명숙' 출판기념회 (20) | 에이런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