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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만나다 보면 질문이 많아 지게 돼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면 대통령입장에선 마음이 바쁠 수 밖에요.

막~ 뛰어갑니다.
방문객이 많아 조금 늦었다 라고 이유를 댈 수도 있겠지만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에 60세가 훨씬 넘은 몸으로
사정없이 뛰어갑니다.
이게 남을 위한 배려입니다.

결국 옆에 나란히 뛰던 분들에게 잡혀 사진을 찍습니다.
숨찬 모습이 역력합니다.

그렇게 뛰어서 도착한 곳엔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봉하의 산책길과 숲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숲을 산책하며 안내하는 것도 아이들을 위한 배려였다고 합니다.
멋진 대통령입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쇼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하얀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달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정말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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