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노, 노빠라는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5월 칼바람을 견디고 있다. 신이 허락한 조국의 영롱한 언어로 욕 한 마디만 하자. 야! 이 삐리리들아!!

악덕기업주 김대표의 다소 황당한 계산법을 들어면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입구 고추밭
.jpg)
봉하에 오면서 황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은 너무 깨끗하여...^^;;
.jpg)
저 우아한 자태를 보면 누가 생각 나죠? 전 있는데...ㅋㅋ
.jpg)
둑새풀, 연극으로 치면 막잡이 같은 네 일생에 가슴을 친다. 쓰레질을 하는 날, 너는 내년을 기약하리.

김대표는 농사꾼이다.
.jpg)
우리는 이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보다는 콩과, 질소동화 작용과 녹비작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운영 그것이 네 이름이었다.
.jpg)
오늘 네가 좀 미워보였다. 날개에 흰색이 있다고 까마귀를 왕따(ㅋ)하냐?ㅎㅎ

네게서 여유를 본다.
.jpg)
김대표의 시름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기차길 밑 고추밭
.jpg)
오늘 대표님이 큰꽃으아리 군락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키워서 천년기념물 갑시다.
.jpg)
부경대 농활팀입니다.

여기도 고추밭이네요. 방앗간 앞 고추밭
.jpg)
자봉님 표정이 폈네요
.jpg)
가슴에 쓰기 전에 삶에 쓰시기를

당신은 기쁨의 아이콘입니다.
.jpg)
백번을 고쳐 물어도 기쁨입니다.
.jpg)
기쁨이 열리시기를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부터
![]() |
![]() |
![]() |
![]() |
|---|---|---|---|
| 5891 | 봉하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 (18) | 봉7 | 2010.03.02 |
| 5890 | 안희정최고의원님 출판기념회를 다녀왔습니다. (8) | 세라 | 2010.03.02 |
| 5889 | 노무현 홀씨 퍼져 세상을 덮으리라......(펌) (5) | 돌솥 | 2010.03.02 |
| 5888 | 경남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리틀 노무현 출판 기념회] 참관 (10) | 우물지기 | 2010.03.02 |
| 5887 | 조중동 밑천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6) | 대 한 민 국 | 2010.03.02 |
| 5886 | 2010.02.28 정월 대 보름날 봉하 2 (28) | 보미니성우 | 2010.03.01 |
| 5885 | [家母長 시대](1) - 욕심 버리고 자녀 받아들여야...... (6) | 돌솥 | 2010.03.01 |
| 5884 | 고즈녁한 봉하 .... (10) | 마도로스0 | 2010.03.01 |
| 5883 | 광대나물 (1) | 김기덕 | 2010.03.01 |
| 5882 | 달집태우기 (13) | 봉7 | 2010.03.01 |
| 5881 | 벌써 3월입니다. (13) | 돌솥 | 2010.03.01 |
| 5880 | '한명숙' 출판기념회 (20) | 에이런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