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혹독한 지난겨울은 야생동물에게는 냉혹한 현실 그 자체였을 겁니다.
얼마나 허기가 졌는지 아님 북쪽 고향으로 가기위해 영양을 보충해야만 했는지......
도로변이 인접하여 감히 앉지 못했던 논에 기러기와 고니가 날다 앉다를 반복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며칠째 이곳 논을 찾고 있습니다.
북쪽 시베리아와 멀리 툰드라 지역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많이 섭취해야만 됩니다.
이러한 생태계를 아시는 봉하마을 친환경 방앗간 대표님께서는 봉하 들판에서 만이라도 좀 편하게 쉬어가기를 바라는 맘에서 논으로 향하는 농로에 출입을 제한하고 지난 가을에 수확한 볍씨를 기러기들에게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곧 기러기들에 아름다운 비행이 시작될 것이고, 이들이 떠난 봉하들판에는 따뜻한 봄이 채워줄 것입니다.

![]() |
![]() |
![]() |
![]() |
|---|---|---|---|
| 5903 | 경남 양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4) | 대 한 민 국 | 2010.03.04 |
| 5902 | 안희정님 출판회 사진( 너무도 반가운 사진 속 유시민님 .. 아나요펌) (13) | 디냐 | 2010.03.03 |
| 5901 | Cring (5) | 김자윤 | 2010.03.03 |
| 5900 | 오염? | chunria | 2010.03.03 |
| 5899 | [蒼霞哀歌] 봄을 웃다, 봄을 기쁘다, 봄을 즐겁다 그리고 봄은 즐겼다 (7) | 파란노을 | 2010.03.03 |
| 5898 | ---------- " 목불인견(目不忍見) 의 만행 " -------.. (1) | 중수 | 2010.03.03 |
| 5897 | 수원지역 횐님들의 청남대 다녀온 사진 이야기 (19) | 방긋 | 2010.03.03 |
| 5896 | 봉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11) | 에이런 | 2010.03.03 |
| 5895 | 캄캄한 밤에 봉하마을에 불을 지르다~~ (13) | 멍멍탕 | 2010.03.03 |
| 5894 | 자녀들과 어떤 문자를 주고 받으시나요? (8) | 돌솥 | 2010.03.03 |
| 5893 | ◈ 천 BOX의 어마 아마한 사랑의 삼양라면 탑이 쌓아졌습니다. (8) | 대 한 민 국 | 2010.03.03 |
| 5892 | 중대결단 (4) | chunria | 201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