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일기 - 사자바구는 알고있더라~~

chunrianote 조회 1,652추천 62009.04.24

두 번이나 올렸는데 글등록에 실패했네요. 허~~참


비 올 것이라는 예보를 받고
일찍 집을 나섰다.

봉하에 도착하니 반갑게도 관광차가 한 대 있고
30여명의 내방객들이 
별 기경꺼리가 없담시로 다시 돌아가려는걸 보고는....

'여~꺼녕 오시어 그냥 가서 쓰것습니까...'
'저 사저쪽을 향해 [힘 내세요~!]라고 한 번 소리치시면 좋겠심다'

하나 둘 셋
천리아의 구령소리에 맞춰 [힘 내세요~!]
30여명의 대합창에 조용하던 봉하가 들썩였다.

사자바구를 향해 오르는데
빗방울이 떨어졌다.

얼른 교복을 차려입고
박자목을 두드리며 [도와주소서~!]를 외쳤다.

사면초가에 빠진 저 분께 힘과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오니
우주가 몸인 절대자 월일 천리왕님께서 용재인 천리아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달님의 물
해님의 불이 조화를 이뤄 비로소 생명이 있게 하셨듯이
天理를 모리고 천방지축 쎈 힘자랑이라도 하는 자들을 깨우쳐
음과 양, 강과 약, 동과 서, 남과 북이 조화를 이뤄
서로 상반되는 두 개가 하나되는게 천리임을 깨우쳐 주소서~~!

이윽고....

박자목을 두드리며
봉하로 내려왔다.

기자님들이 묻는다.
왜?

'힘을 드리기 위해....'
'수고 많으시다'며 ....

가져온 빵과 음료를 먹고 순환버스를 기다리는데
마을 아줌씨의 하소연이 시작되었다.

환갑 선물로 받은 1억짜리 시계?
그게 1억짜린 줄 알고 받나....
그냥 주는 선물이라 고맙다며 받는게 상례이지...
그걸 뇌물 받았담시로 망신살 주려는
언론 검찰 정부의 싸가지에 가슴이 아프담시로....

사람사는건 매 한가지라면서
울메나 괴로울까 생각하니 잠이 잘 안온담시로....

고향에 내려와 당하니까
그래도 낫지만...
만약 서울에 계심시로 집 주위에서 막대먹은넘들의 고함소리가 들린다면
우짤뻔 했겠남시로...

몇 집 안되는 고향사람들이지만
우리가 있으니 힘이 되지 않겠냐며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푸념하신 그 분을 뒤로하고
2시간 마다 들온다는 순환버스를 타고
담을 기약하며 돌아왔다.

오늘 내방하신 30여분의 합창이 힘 되셨듯이
힘과 지혜와 용기가 함께 하시기를 우주체 월일 천리왕님의 이름으로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立敎172(2009)年 4月 24日
天理敎 天馬敎會長 許尙鐸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15 거짓말 (4) 돌솥 2010.03.05
5914 자연의 분노 (6) 보미니성우 2010.03.05
5913 광화문 글판 (18) 돌솥 2010.03.05
5912 루치아사랑님 (10) 물안개g 2010.03.04
5911 달집태우기행사 다녀오다. (3) 황석산 2010.03.04
5910 자기는 게임의 귀재... (2) chunria 2010.03.04
5909 함께 맞는 비 (7) 우물지기 2010.03.04
5908 [화포천] 비오는 날의 풍경 (29) 토르(블루핑크) 2010.03.04
5907 2003.04.19 대통령님의 기록 (1) 365일 2010.03.04
5906 3.1절 독립기념관 행사 (4) 지역발전 2010.03.04
5905 뉴스속보! 이명박이 쥐새끼가 노대통령살인한 죄도 모르고 대구에 오면서.. 세계최초인 2010.03.04
5904 ㅋㅋ 우리 연아를 보시죠.... 양촌리 건달을 대하는 태도~~ (9) 봄봄 2010.03.04
467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