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5915 | 거짓말 (4) | 돌솥 | 2010.03.05 |
| 5914 | 자연의 분노 (6) | 보미니성우 | 2010.03.05 |
| 5913 | 광화문 글판 (18) | 돌솥 | 2010.03.05 |
| 5912 | 루치아사랑님 (10) | 물안개g | 2010.03.04 |
| 5911 | 달집태우기행사 다녀오다. (3) | 황석산 | 2010.03.04 |
| 5910 | 자기는 게임의 귀재... (2) | chunria | 2010.03.04 |
| 5909 | 함께 맞는 비 (7) | 우물지기 | 2010.03.04 |
| 5908 | [화포천] 비오는 날의 풍경 (29) | 토르(블루핑크) | 2010.03.04 |
| 5907 | 2003.04.19 대통령님의 기록 (1) | 365일 | 2010.03.04 |
| 5906 | 3.1절 독립기념관 행사 (4) | 지역발전 | 2010.03.04 |
| 5905 | 뉴스속보! 이명박이 쥐새끼가 노대통령살인한 죄도 모르고 대구에 오면서.. | 세계최초인 | 2010.03.04 |
| 5904 | ㅋㅋ 우리 연아를 보시죠.... 양촌리 건달을 대하는 태도~~ (9) | 봄봄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