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5915 | 거짓말 (4) | 돌솥 | 2010.03.05 |
| 5914 | 자연의 분노 (6) | 보미니성우 | 2010.03.05 |
| 5913 | 광화문 글판 (18) | 돌솥 | 2010.03.05 |
| 5912 | 루치아사랑님 (10) | 물안개g | 2010.03.04 |
| 5911 | 달집태우기행사 다녀오다. (3) | 황석산 | 2010.03.04 |
| 5910 | 자기는 게임의 귀재... (2) | chunria | 2010.03.04 |
| 5909 | 함께 맞는 비 (7) | 우물지기 | 2010.03.04 |
| 5908 | [화포천] 비오는 날의 풍경 (29) | 토르(블루핑크) | 2010.03.04 |
| 5907 | 2003.04.19 대통령님의 기록 (1) | 365일 | 2010.03.04 |
| 5906 | 3.1절 독립기념관 행사 (4) | 지역발전 | 2010.03.04 |
| 5905 | 뉴스속보! 이명박이 쥐새끼가 노대통령살인한 죄도 모르고 대구에 오면서.. | 세계최초인 | 2010.03.04 |
| 5904 | ㅋㅋ 우리 연아를 보시죠.... 양촌리 건달을 대하는 태도~~ (9) | 봄봄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