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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함과 무모함의 중간 자세를 취하면 성공할수 있는 안철수

중국 김일note 조회 939추천 32012.08.18









보편적인 주관적 판단으로 봤을때
안철수교수는 통솔력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납니다.
천만 다행인것은 안철수교수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잘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극단에 달할 정도로 깊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선뜻 험악한 정치판에 뛰여들 용기도
자신도 없으며 욕심은 더  없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 대한 요구는 가혹할 정도로 높고 많습니다.
물론 하고 싶은 말도 엄청 많을것입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분이던
관심이 없는 분이던
이분의 말씀에 귀를 귀울일 필요가 있으며
이문의 이야기에 귀담아 들으시면 크게 감사해 할것입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님이 승리하고
안교수님을 만나
안교수의 적성에 제일 맞는 총리직 줄테니
이번 대선에서 빠져 하시면
대번에 OK하실 분입니다.
혹시라도  문재인님이 아니신 다른 분이 대선후보로 뽑히면
그 이튿날로 출마선언 하실 무모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안교수 역시 저처럼 조바심을 가지고 민주당내 후보경선을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안철수 교수님은 상대가 누구시던
박근혜와 경쟁하여 승리할수 있는 정책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물론 박근혜측도 잘알고 있습니다.
만약시 민주당에서 그러한 정책을 내놓지 못하면
그냥 우리가 하고 맙시다라는 것이 박근혜측 분위기일것입니다.
오래만에 횡설수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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