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9월 27일 우중봉하 그 들판에 서다.

개성만점note 조회 2,452추천 342009.09.28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가을비에 갖혀 있는 봉하는 차분히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우중에도 백로, 왜가리, 오리떼들의 날개짓은 여전히 봉하하늘을 수놓고 있었습니다.
들판은 지난번 보다 조금 더 황금색으로 변해 있고...
벼들도 이젠 완전히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 손에손잡고님의 부탁이 생각나서 마옥당 터를 더 관심을 두고 봤습니다.
과수원의 나무에 가려져 있어 근접촬영을 하진 못했지만...
형식이나 형태가 무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만...
뭔가 의미 있는 일들이 그 마옥당 터에 일어나길 소망해 봅니다.

늘 옥을 다듬는 마음으로...


수련배양장에서 만난 왜가리...
멀리 날아가지도 않고 그 곳에서 어찌나 즐겁게 노니는지...



















조금씩 그 색을 더해가는 들판의 모습입니다.
지난 주에 비해서 벼가 더욱 겸손해져 있네요^^



















흰뺨검둥오리들이 이 곳으로 대거 이동해 왔네요^^
이 놈들도 봉하의 넉넉한 발걸음엔 긴장치 않는 모습입니다.
이젠 가까이 가도 자기들 할 짓만 다 하더라구요...ㅎㅎㅎ



















마옥당 터를 찍은 것입니다^^
실제로 뱀산 앞 수로에서 찾아 보니 과수원 나무에 가려 위치 파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대통령님 묘역에서 잡아 보았는데... 글쎄요~~~ 뭐가 보이십니까?
사진을 크게해서 보면 길건너 전봇대 오른쪽에 파란 물통이 보이십니다...
그 곳이 마옥당 터라고 하네요...
그런 흔적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제 좀 보이시지요?
과수원 전체가 조금 가파른 경사지인데...
그 곳은 평지로 닦아 놓은 것이 그나마 남아있는 흔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엔 주말농장 쪽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작년쯤에 누군가가 복원을 위해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갔고, 노력도 많이 한 것으로 들었는데...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 얼마만큼의 자료를 구축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다방면으로 복원을 위한 물밑 노력들이 있을거란 기대만 해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27 화제의 사진 아슬아슬아슬 (1) chunria 2010.03.07
5926 홍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은빛노루 2010.03.07
5925 중계동(2) (4) 김자윤 2010.03.07
5924 [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8) 파란노을 2010.03.07
5923 [비요일 봉하마을] 개구리처럼 기지개라도 폈으면 좋것네! (8) 우물지기 2010.03.06
5922 2010.03.06 경칩날 봉하는 비가온다 (10) 보미니성우 2010.03.06
5921 생태연못에서 봄을 만나다. (10) 세찬 2010.03.06
5920 대한민국은 학원공화국 (12) 돌솥 2010.03.06
5919 아, 서럽소! (16) 돌솥 2010.03.06
5918 청노루귀 (8) 김자윤 2010.03.06
5917 중계동 (3) 김자윤 2010.03.05
5916 낙태단속 (1) chunria 2010.03.05
466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