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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이철수님

돌솥note 조회 1,358추천 342009.11.13


인간을 보는 시선이 따뜻해서

이 분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분의 작품을 보면 좋아하실겁니다.

몇 작품만 올려볼게요.




2009. 5. 23( 하늘로 날아가는 노란풍선이 눈물겹습니다)






2009.  5. 24





2009.  5. 25





2009.   5. 26





2009.  5. 27






2009.  5.  29




200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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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okpan.com/ 에서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 분을 한국 최고의 판화가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도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작품활동을 하십니다
.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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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아침 숲속길을 산책하듯...
가슴 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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