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돌솥note 조회 1,103추천 232010.01.01









-눈길 영훈님-
노짱님 한 걸음 뒤에서
날카로우면서도 그윽한 눈길을 보내시던...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이라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의 어떤 이상한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백혈구는 어떤 방법으로
    침입자를 처치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아주 강력한 어떤 방법을 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대포도 쏘지 않고 기관총도 갈겨대지 않습니다.
    화학약품도 쓰지 않고
    그렇다고 심한 욕설을 쓰지도 않습니다.



    백혈구는 그저 그 침입자를
    품에 푹 껴안아 버립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깊은 사랑으로 그를 감싸줍니다.



    백혈구에게 안긴 그 침입자는 아마 황홀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지 않습니까.
          ^..^*


.
.
.
.
.
.
.


    침입자는 백혈구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냥 녹아버립니다.



    참으로 백혈구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보기 싫든 지저분하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껴 안아 줍니다.



    우리 인간과 그 방법이 너무도 다르지 않습니까?

.
.
.


그런데요
저도 싫은 사람은 싫어요.
싫은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 분들
이곳에서는 안 봤으면 싶네요.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새해 소망입니다.


.
.
.

제가 아주 예전에 어떤 신문에서 보고
타이핑해서 저장했던 글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겨요.
그걸 왜 손으로 쳤을까?...하고요.
그래서 모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왔겠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27 화제의 사진 아슬아슬아슬 (1) chunria 2010.03.07
5926 홍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은빛노루 2010.03.07
5925 중계동(2) (4) 김자윤 2010.03.07
5924 [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8) 파란노을 2010.03.07
5923 [비요일 봉하마을] 개구리처럼 기지개라도 폈으면 좋것네! (8) 우물지기 2010.03.06
5922 2010.03.06 경칩날 봉하는 비가온다 (10) 보미니성우 2010.03.06
5921 생태연못에서 봄을 만나다. (10) 세찬 2010.03.06
5920 대한민국은 학원공화국 (12) 돌솥 2010.03.06
5919 아, 서럽소! (16) 돌솥 2010.03.06
5918 청노루귀 (8) 김자윤 2010.03.06
5917 중계동 (3) 김자윤 2010.03.05
5916 낙태단속 (1) chunria 2010.03.05
466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