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참새

수월note 조회 680추천 112010.01.22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27 화제의 사진 아슬아슬아슬 (1) chunria 2010.03.07
5926 홍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은빛노루 2010.03.07
5925 중계동(2) (4) 김자윤 2010.03.07
5924 [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8) 파란노을 2010.03.07
5923 [비요일 봉하마을] 개구리처럼 기지개라도 폈으면 좋것네! (8) 우물지기 2010.03.06
5922 2010.03.06 경칩날 봉하는 비가온다 (10) 보미니성우 2010.03.06
5921 생태연못에서 봄을 만나다. (10) 세찬 2010.03.06
5920 대한민국은 학원공화국 (12) 돌솥 2010.03.06
5919 아, 서럽소! (16) 돌솥 2010.03.06
5918 청노루귀 (8) 김자윤 2010.03.06
5917 중계동 (3) 김자윤 2010.03.05
5916 낙태단속 (1) chunria 2010.03.05
466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