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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장미에 제 마음을 듬뿍 담아 드립니다.
드릴 말씀 너무 많으나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여사님의 시린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늘 건강하셔서 봉하마을을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그래야 저희들 힘이 나지요.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워킹의 축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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