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청둥오리 '백숙'을 했는데...^^;;;

소금눈물note 조회 1,643추천 342010.02.16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설연휴 끝머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휴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그런데...전날 수다 떨며 놀다가 해동을 시켜야 한다는 걸 깜박잊고 그냥 잠들었더니
아침에 이 난리가 났습니다 ㅎㅎ;;;;

꽝꽝 언 것을 풀겠다고 여자 셋이서  수선을 떨어가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꺅꺅거렸네요 ㅎㅎ;;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난리 끝에 완성된 백숙.
얼려놓은 것을 억지로 해동했더니 오리가 완전히 풀어져서 뭐 거의 오리고기죽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아주 진하고 고기도 잘 익혀져서 그냥 쫄깃한 고깃살과 약재 첨가물이 잘 어울리더군요.
그냥 먹기에도 좋지만 몸이 편찮으신 분들 보양식으로 올려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이 주문한 직장 동료도, 명절 끝에 아주 잘 먹었다고 하더군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셋이 먹었는데 한참 남았어요.

그리고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따로 해드실 필요 없구요.
간도 딱 맞았습니다.
소금 같은 거 따로 안 넣고 우리 입맛엔 그만이더군요.

아 참, 그리고 보이는 김치는 봉하마을표 김칩니다.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김치, 아주 맛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담그시는지 모르겠는데, 왜 지역마다 집집마다 김치맛은 다들 다르잖아요.
그런데 경기도에서 모인 충청도 사람도 그렇고 다들 김치 맛있다고 합니다.
친구네는 봉하마을 김치를 먹는데 전 김치는 처음이었거든요.
앞으로 김치도 봉하마을로 찜했습니다 ^^
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으로도 아주 좋았답니다.


오리백숙 후기가 없어서, 발꼬락으로 찍은 사진 어쩌나 걱정하다 그냥 올립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27 화제의 사진 아슬아슬아슬 (1) chunria 2010.03.07
5926 홍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은빛노루 2010.03.07
5925 중계동(2) (4) 김자윤 2010.03.07
5924 [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8) 파란노을 2010.03.07
5923 [비요일 봉하마을] 개구리처럼 기지개라도 폈으면 좋것네! (8) 우물지기 2010.03.06
5922 2010.03.06 경칩날 봉하는 비가온다 (10) 보미니성우 2010.03.06
5921 생태연못에서 봄을 만나다. (10) 세찬 2010.03.06
5920 대한민국은 학원공화국 (12) 돌솥 2010.03.06
5919 아, 서럽소! (16) 돌솥 2010.03.06
5918 청노루귀 (8) 김자윤 2010.03.06
5917 중계동 (3) 김자윤 2010.03.05
5916 낙태단속 (1) chunria 2010.03.05
466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