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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다가 그냥 잤네요. 축구도 못보고...ㅎㅎ 쥐가 나서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30분 걸렸네요.ㅎㅎ 어제 화포천을 3번 왕복했거던요. 한림정역에 내려서 걸어들어갔고, 렌즈 커버를 잃어버려서 찾는다고 다시 방문, 오후에는 노랑버스로 오신 분들과 화포천 청소한다고 다시 방문했더니 몸이 못 견디네요.ㅎㅎ
지난 주에는 컨테이너에 모자를 두고와서 어제 가 보니 없네요. 흑흑!! 자봉님이 챙주신다고 했는데 제 '바이러스'에 감염되셨나봐요. 까먹었다고 하시네요. 모자도 뚜겅이고 커버도 뚜겅이고, 다음을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ㅎㅎ 까만 머리 잃기 전에 까만 모자랑 까만 렌즈 커버를 찾습니다.ㅋㅋ
오늘은 따로 설명을 달지 않겠습니다. 대충보시면 이해할 수 있으실 거에요.ㅎㅎ 새로 산 중고 카메라로 처음 찍은 것이라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실력이 없으니 막찍어서 얻어 걸리려나 했는데 중고 메모리가 이상이 있어서 200장 정도 찍었는데 60장 정도 살렸습니다.ㅎㅎ
화포천은 얼었지만 넉넉히 새들을 품고, 속으로 묵묵히 봄을 향하여, 대통령의 꿈을 향하여 흐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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