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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봄과 함께 찾아온 가연이네&하늘이네

보미니성우note 조회 1,776추천 312011.04.09



 봉하에  점점 봄기운이 밀어 닥치는 느낌을 받는 오전





관광버스는 주말아닌 평일에도 방앗간 주자장을 가득 매웁니다  행락철이라 그런가보죠



관광버스에 밀려나도 할 일이 있는데  안할 순 없겠죠  미생물 발효일지를 체크하고 있네요



오늘 역시 오전부터 많인 인파로 붐빕니다






할일이 있는데  안 할 순 없죠  노랑개비 보수는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오전내내 보수하니 거의 마쳐 집니다 오늘은 울산에서 조동화님께서 와 주셨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겨우내 온실에 가식한 찔래를 노지로 옮기는데요



구수한 냄새를 피해 밖에서 일하겠다는 최연소 자연봉사자



노지로 옮겨심기를 합니다




하지말라는 데도 하겠다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했나 ㅎㅎㅎ





무었이 문제일까? 내가 보기엔 별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그러게 별문제 없다니깐 대충 심으면 된다 했다니깐 오늘은 가식하는거니 대충 심어놔도 되요



그래도 물은 줘야 합니다 안주면 금방 말라 버리거든요



나머진 저사람들이 알아서 하고 우리는 반찬거리 좀 준비해 가자  이게 일당이다



맞아 맞아 일당이다 이거라도 많이 케자  고사리는 없는교? 냉이는 없는교



아직 할 일이 많으니 따라오시죠 오늘 가연엄니 오랜만에 봉하왔는데 일복 터졌네



뭐 그리 어려운 일 아니니 걱정 마세요



저그 동내에서는 여자꽃이라 하는데 명자나문가 숙자나문가 잘 모르겠는데 이쁘긴 하네요



얼핏보면 정자에서 고도리놀이 하는것 같아도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여럿이 하니 순식간에 모종을 심어 버렸습니다



가연이내 도움이 컸습니다 가연엄마 재용이 가연이





이분도 무지 바쁩니다  오늘 600개 정도 만들었다는데  봉하자봉 와서 제일 많이 만들은것 같다는군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몰려 들었으니 당연히  마터님이 무지 바빳겠죠








오늘  장군차 심으러 왔다는 가연이네 하늘이네 가족을 위한 마지막 이벤트 ㅎㅎ



장군차 심으러 온 일꾼들을 그냥 돌려 보내면 섭섭 할까 봐서

오늘 가연이네 하늘이네 자원봉사 확실히 하고 갔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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