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 미용실

돌솥note 조회 1,113추천 82011.09.15
























가는 세월을 막지 못해
40일 정도에 한번씩 미용실에 가서 염색을 합니다.

명절 끝이라 북적일 것 같아
저녁 때 쯤 미용실에 갔더니 여전히 손님이 많았습니다.
마침 아는 분을 만나 지루하지 않게 기다리다가
염색약을 칠하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습니다.

파마 중인 분
커트 중인 분
염색 중인 분... 모두 난감하지요.
위 세 가지는 하던 것을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더 난감한 분은 아마도 미용실주인이 아니었을까요?

캄캄한 길가에 의자를 내놓고 희미한 달빛 아래서
-길거리 미용실-을 열고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 하던 일을 마쳤습니다.
그 사이에 촛불을 들고 나온 개구쟁이들이 불을 비춰줍니다.
염색을 하는데 촛불과 핸드폰 불빛을 비춰주는 진풍경이 벌어진졌습니다.
그나마 물은 나와서 마무리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살다살다 별 희안한 일을 다 봅니다.

이번 정전사태를 宋머시기 국해의원 나으리께서
99.9% 북한의 소행이라 했다면서요?
그 아줌마에겐 빨간칠은 만병통치에요.
안 쓰이는데가 없어요.

그런데 그 놈의 북한은 재주도 좋아!!!

세계 최고의 국방력에
세계 최고의 IT능력에
세계 최고의 해킹능력에
세계 최고의 정보력에...
아무튼 뭐든 세계 최고야요.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북한의 능력을 세계 최고로 보고 늘 찬양하시는
宋머시기 아줌마를 -북한찬양고무죄-로 고발해야 하는 건 아닌지...?

그런데 그 아줌마 말이 옳다면
맨날 당하는 우리 대한민국은 당췌 뭐여?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27 화제의 사진 아슬아슬아슬 (1) chunria 2010.03.07
5926 홍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은빛노루 2010.03.07
5925 중계동(2) (4) 김자윤 2010.03.07
5924 [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8) 파란노을 2010.03.07
5923 [비요일 봉하마을] 개구리처럼 기지개라도 폈으면 좋것네! (8) 우물지기 2010.03.06
5922 2010.03.06 경칩날 봉하는 비가온다 (10) 보미니성우 2010.03.06
5921 생태연못에서 봄을 만나다. (10) 세찬 2010.03.06
5920 대한민국은 학원공화국 (12) 돌솥 2010.03.06
5919 아, 서럽소! (16) 돌솥 2010.03.06
5918 청노루귀 (8) 김자윤 2010.03.06
5917 중계동 (3) 김자윤 2010.03.05
5916 낙태단속 (1) chunria 2010.03.05
466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