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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7. 봉하를 가꾸는 엉덩이들...

건너가자note 조회 1,316추천 192012.05.30

3주기 탈상을 마치고
첫 자원봉사 입니다.


연지에 활짝핀 첫 달맞이꽃입니다.
낮에 피고 밤엔 꽃잎을 오므립니다.




키가 꽤 됩니다.
큰 달맞이꽃은 제 키만 합니다.





아침부터 연못에서
수련잎을 솎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엉덩이만 보이길래
오늘은 엉덩이 특집입니다.

오늘의 퀴즈^^
누구 엉덩이 일까요?


엉덩이 1번





엉덩이 2번





엉덩이 3번





숨어있는 엉덩이 4번





엉덩이들...





오후에
연못안에서 발견한 조개입니다.
조개 이름을 알려주세요.





오후에는 옆칸에서 백련을 솎아냈습니다.

 
엉덩이 5번





엉덩이 6번




봉길님은 오늘의 날조입니다.






백련뿌리
왼쪽은 썪은것이고
오른쪽은 싱싱한 것인데
이곳은 땅이 참흙이라 연뿌리가 크지 못해서 아주 작습니다.





참한 해인이





듬직한 석원이





까불이 도원이는
오늘은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첫 원추리꽃





연지의 금계국도 피기 시작하니
나비와 인사중입니다.





봉하에 첫인사를 한 꽃입니다.
이름을 알려주세요.





보리수도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앵두도 인사를 합니다.





왼쪽에 하얀꽃을 피운 바위취
가운데 뾰쪽뾰쪽 솟은 괭이밥 씨앗
오른쪽에는 노랗게 물들어가는 개고사리





저희가 3월달에 삼겹살 구워먹는 사진을 몇번 올렸더니
달성댁님께서
삼겹살 먹으라고 거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익고 있습니다.





인증샷





동동님의 늦둥이 아진이가 도착했습니다.
아진이 덕분에 요즘 동동님 뵙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아진이는 누구 품에서 이렇게 울고있을까요?






3년 탈상은
각자에게
각자의 의미가 있겠지요.

봉하 자원봉사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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