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오전에는 묘역옆에
갓씨앗을 뿌려놓은 곳에
화원님과 세찬님은 물주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저와 노랑경님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굳이 체스트를 입고 싶어하는 화원님을 위해
다 같이 연못 입수 ^^
4년이 지나니 수련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솎아내는게 큰 일입니다 ㅠㅠ



연뿌리를 던지고 있는데,
마치 새를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문고리님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ㅠㅠ
![]() |
![]() |
![]() |
![]() |
|---|---|---|---|
| 5927 | 화제의 사진 아슬아슬아슬 (1) | chunria | 2010.03.07 |
| 5926 | 홍매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 | 은빛노루 | 2010.03.07 |
| 5925 | 중계동(2) (4) | 김자윤 | 2010.03.07 |
| 5924 | [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8) | 파란노을 | 2010.03.07 |
| 5923 | [비요일 봉하마을] 개구리처럼 기지개라도 폈으면 좋것네! (8) | 우물지기 | 2010.03.06 |
| 5922 | 2010.03.06 경칩날 봉하는 비가온다 (10) | 보미니성우 | 2010.03.06 |
| 5921 | 생태연못에서 봄을 만나다. (10) | 세찬 | 2010.03.06 |
| 5920 | 대한민국은 학원공화국 (12) | 돌솥 | 2010.03.06 |
| 5919 | 아, 서럽소! (16) | 돌솥 | 2010.03.06 |
| 5918 | 청노루귀 (8) | 김자윤 | 2010.03.06 |
| 5917 | 중계동 (3) | 김자윤 | 2010.03.05 |
| 5916 | 낙태단속 (1) | chunria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