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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봄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봄은 ㅁㅁㅁ이다" 마음에 적어 보세요. |

장군님! 올만! 이사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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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보이는 풍경

도미니칸님 오랜만에 뵙네요. 매주 오시겠지만, 같은 봉하에 있어도 떄로는 얼굴보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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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꾼(?)들을 기다리며..
"뼝치시고 있네~♬" 압권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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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이소프트 직원분들 참배 후 묘역 뒤편 한삼덩굴 제거 돌입

잠시 쉬고 다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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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기간, 사진을 모바일로 올렸더니 일은 하고 밥먹냐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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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장군님 앞마당에 잔디를 깔았습니다.

대표님과 신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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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님 바람개비도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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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작업을 위해 낫을 가는 화원님과 세찬님

오후에는 대구경북지원위원회 분들이랑 빌라 뒤편 장군차밭에서 한삼덩굴 제거, 뒤에 핀 꽃은 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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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열심히,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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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가자님 들고 오신 새참, 망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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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님이 공수해 온 파전과 봉하막걸리

힘드시죠? 여러분이 힘드신 만큼 누군가는 편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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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의 어느 찬란한 봄날
사진 3매는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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