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 5963 | 노블리스 오블리즈 (펌) (12) | 돌솥 | 2010.03.10 |
| 5962 | [봉하소식] 10일 아침, 눈내리는 봉하마을 (사진추가) (64) | 세찬 | 2010.03.10 |
| 5961 | 여사님! 울고 싶을 때 우세요 (17) | 돌솥 | 2010.03.10 |
| 5960 | 눈물이 핑 돌았읍니다. (2) | 산으로 가자하는 사공은 싫어 | 2010.03.10 |
| 5959 | 강남도 비참하군요. , 이래놓고 무슨 경제를 살린다는 것인지 (6) | 대 한 민 국 | 2010.03.10 |
| 5958 | 산수유 마을 (8) | 김자윤 | 2010.03.09 |
| 5957 | 노무현대통령님께서 한림알로에를 방문한 동영상 (2) | 함께하는세상 | 2010.03.09 |
| 5956 | 바빠? (2) | chunria | 2010.03.09 |
| 5955 | (전지협 안산지회) 지역아동센터에 "봉화쌀"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 안산지회 | 2010.03.09 |
| 5954 | 한명숙 총리님 첫 공판 현장에서.... (24) | 에이런 | 2010.03.09 |
| 5953 | 인사동(2) (2) | 김자윤 | 2010.03.09 |
| 5952 |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4) | cameokhj | 201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