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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친구넘에게 전화했더니...

푸른봄날note 조회 3,013추천 542009.10.28

아침에 투표를 안할 것 같은 양산사는 친구넘한테 전화를 했더니..

"
나 - 투표했냐?

친구 - 먹고 살기도 바쁜데 넘 투표까정 챙기냐? 더르븐넘.

나 - 어쩌겄냐. 묵고 사는 것 만큼 이것도 중요항께..

친구 - 아들이 초딩 3학년인데...이 넘이 2번이 대세라며 꼭 2번 찍어야 한대서 2번 찍었다. 왜?

나 - 야~~ 아들 하나 잘 뒀네. 싹싹한 것이 싹수가 보인다. 잘 키워라.

친구 - 그려...2번이 대세라니 되겄제?

"

오늘 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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