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 |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3091839***14&p=kukminilbo |
|
|
|
|
||
|
|
노대통령의 특별담화문형식으로 발표된
이 - 독도연설-도 그래서 그 즈음에 나온 것이랍니다.
이 연설을 두고 네티즌들은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에 버금가는
명연설이라는 평을 했습니다.
독도 근처에 구축함을 몰고 와
우리나라를 슬쩍 떠보고 깐죽거리며
노대통령이 어떤 유형의 지도자인지 일본놈들이 간(?)을 볼 때
노짱님이 특별담화를 통해 강력하게 밀고 나가고
북한이 지원사격을 해주니 슬그머니 물러났습니다.
( 저는 그 때 남,북한이 -한겨레-란 걸 느꼈습니다 )
강하게 나가니 꼼짝 못하던 놈들이
이 정부 들어서서
새대통령이 일본이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나서서
"이미 일본을 용서 했다."
"과거를 문제 삼지 않겠다."
( 누가 지 맘대로 용서를 하냐구요? )
느니 말랑말랑하게 나가니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
며 눈 튀어나오게 뒤통수를 치고 나왔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만만해 보이면 개기더라구요.
그래서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판다고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하도 답답하니까
개념가수 김장훈씨가
거액의 자기 돈 들여
국가가 할 일을 저렇게 개인이 했답니다.
.
.
.
노짱님은 연설문을 대개의 경우 당신이 쓰셨다고 합니다.
누가 써 준 원고를 목에 힘 딱 주고, 목소리 깔며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하던 다른 국가원수와는 달랐다고 합니다.
작은 나라지만
강대국에 당당하셨던
노짱님이 그립습니다.
.
.
.
보너스로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8906
|
|
![]() |
![]() |
![]() |
![]() |
|---|---|---|---|
| 5975 | 독도를 어쩐다고......? (16) | 돌솥 | 2010.03.11 |
| 5974 | 킬리만자로의 표범 (16) | 돌솥 | 2010.03.11 |
| 5973 | [家母長 시대] (2) - 강하고 무서운 엄마(펌) (13) | 돌솥 | 2010.03.11 |
| 5972 | 굿은 날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인 천안시민들 ! (4) | 대 한 민 국 | 2010.03.10 |
| 5971 | 자연이 그린 수묵화 (9) | 우물지기 | 2010.03.10 |
| 5970 | 비리살롱 (3) | chunria | 2010.03.10 |
| 5969 | 내 "님이 꿈꾸던 세상" (18) | 순수나라 | 2010.03.10 |
| 5968 | 눈세상 학교풍경 (17) | 우물지기 | 2010.03.10 |
| 5967 | [호미든의 봉하詩記] 하얀마을 봉하... (49) | 호미든 | 2010.03.10 |
| 5966 | [화포천] 신비로운 눈꽃 세상 (28) | 토르(블루핑크) | 2010.03.10 |
| 5965 | 3月 눈 내린 포근한 봉하 (34) | 부산싸나이 | 2010.03.10 |
| 5964 | 봉하마을 설경 추가요~~ (35) | 진영지기 | 2010.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