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 왔을 때......

돌솥note 조회 1,140추천 212010.04.11

맨 처음 나치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사회 민주주의자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 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정부는 노동조합원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리고 정부는 유태인들을 잡아갔다.
그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마침내 정부는 나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나를 위해 항변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독일 신학자)


.
.
.

2년 전 오늘 사진입니다.
봉하마을엔 간간히 비가 왔었네요.
노짱님께서는 동네 사람들과 마을회관에서
4천원짜리 소고기 국밥으로 점심을 드셨구요.

歸鄕 후 얼마나 많은 계획과 부푼 꿈이 있었을까요?
봉하마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시며
막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셨던 때이지요?

치졸하고 더럽고 악한 세력이
노짱님을 향해 총구를 겨눌 때......
 
.
.
.

그 때 대부분의 우리는 침묵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75 독도를 어쩐다고......? (16) 돌솥 2010.03.11
5974 킬리만자로의 표범 (16) 돌솥 2010.03.11
5973 [家母長 시대] (2) - 강하고 무서운 엄마(펌) (13) 돌솥 2010.03.11
5972 굿은 날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인 천안시민들 ! (4) 대 한 민 국 2010.03.10
5971 자연이 그린 수묵화 (9) 우물지기 2010.03.10
5970 비리살롱 (3) chunria 2010.03.10
5969 내 "님이 꿈꾸던 세상" (18) 순수나라 2010.03.10
5968 눈세상 학교풍경 (17) 우물지기 2010.03.10
5967 [호미든의 봉하詩記] 하얀마을 봉하... (49) 호미든 2010.03.10
5966 [화포천] 신비로운 눈꽃 세상 (28) 토르(블루핑크) 2010.03.10
5965 3月 눈 내린 포근한 봉하 (34) 부산싸나이 2010.03.10
5964 봉하마을 설경 추가요~~ (35) 진영지기 2010.03.10
462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