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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mb

멋진사랑note 조회 938추천 262010.05.21

울 신랑이 내일이 근무인데 휴가를 내고 봉하를 오늘 밤에 출발하던중 모든 휴가가
취소되었다는 연락으로 경남입구까지 들어섰는데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려
신랑 근무처 근처인 순천에 방을 잡고 모텔을 들어 왔다.
천안함 때문에 비상경계근무란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천안함때문에 소방도 비상이란다
아니 온나라가 비상이란다. 웃긴 일이다.
소방은 전체적으로 불이 나서 난리가 났을 때나 비상을 걸지
왠 바다에서 일어난 일로 소방이 비상이라...

전쟁이라도 터질지 모르니 대피하라고 비상을 거나
참으로 많이 생각해주는척....
난 아무리 봐도 모든 시민들의 시선이 봉하로 집결될것 같으로 이걸 막으려고 하는 수작이다.
이젠 도저히 못봐주겠다. 우리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
유치원생들도 이젠 웃겠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입도 없는 존재인가 보다.
어쩔수 없이 여기 머물지만 한심스럽다.
소방이 3교대근무 좋을지 모르나 나는 싫다. 가정과는 너무 거리가 먼 체제

신랑이 우스게 소리 한다.
자네 그거 다 mb가 조사한다고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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