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0] 어느 뜨거운 여름날

파란노을note 조회 4,321추천 32013.06.07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기차가 연착을 하여 10번 버스를 눈 앞에서 보내고, 300번 버스를 타고 봉하입구에 내려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지가 휘도록 실하게 익은 오디를 만났습니다.

 

청춘아! 너 어디로 갈거니?

 

산수유

 

 

단감

 

 

대추

 

 

바늘꽃

 

 

샤스타 데이지

 

 

왕보리수

 

 

앵두

 

 

오늘은 캐릭터 논 디자인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합니다.

 

 

어린모도 정리하고

 

더워도 열심히

 

 

토론도 하고

 

 

근데 오늘 점심 메뉴가 뭐에요?ㅎㅎ

 

 

우선 가장자리에 5m 간격으로 지지대를 세웁니다

 

 

메밀 콩국수

 

 

마늘 수확

 

 

실하게 잘 익은 보리

 

 

바람보다 먼저 누워보자

 

 

오후에는 줄을 걸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75 독도를 어쩐다고......? (16) 돌솥 2010.03.11
5974 킬리만자로의 표범 (16) 돌솥 2010.03.11
5973 [家母長 시대] (2) - 강하고 무서운 엄마(펌) (13) 돌솥 2010.03.11
5972 굿은 날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인 천안시민들 ! (4) 대 한 민 국 2010.03.10
5971 자연이 그린 수묵화 (9) 우물지기 2010.03.10
5970 비리살롱 (3) chunria 2010.03.10
5969 내 "님이 꿈꾸던 세상" (18) 순수나라 2010.03.10
5968 눈세상 학교풍경 (17) 우물지기 2010.03.10
5967 [호미든의 봉하詩記] 하얀마을 봉하... (49) 호미든 2010.03.10
5966 [화포천] 신비로운 눈꽃 세상 (28) 토르(블루핑크) 2010.03.10
5965 3月 눈 내린 포근한 봉하 (34) 부산싸나이 2010.03.10
5964 봉하마을 설경 추가요~~ (35) 진영지기 2010.03.10
462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