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5987 | ◈ 어제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있었죠 ? 이러니 우리는 멈출 수가 .. (8) | 대 한 민 국 | 2010.03.13 |
| 5986 | 인사동(3) (2) | 김자윤 | 2010.03.12 |
| 5985 | 한명숙한테 준 그 돈? (8) | chunria | 2010.03.12 |
| 5984 | 독도 요미우리소송을 진행하는 장본인입니다(야후 재미존 펌) (3) | 하이닉스 ENG | 2010.03.12 |
| 5983 | 아!!! 낙동강아...(수정^^) (14) | 토르(블루핑크) | 2010.03.12 |
| 5982 | 장군차 심던 날... (18) | 돌솥 | 2010.03.12 |
| 5981 |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는 사람들 (6) | 돌솥 | 2010.03.12 |
| 5980 | 눈내린 봉하마을의 또다른 풍경 (31) | 개성만점 | 2010.03.11 |
| 5979 | 법정스님 입적 (9) | chunria | 2010.03.11 |
| 5978 | 산수유 (7) | 김자윤 | 2010.03.11 |
| 5977 | 시골집-138 (3) | 김자윤 | 2010.03.11 |
| 5976 | 돌담 (7) | 김자윤 | 201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