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겨울

흰 고무신note 조회 1,056추천 102010.01.08






몹시 춥다.
작년 그때 겨울처럼...
부엉이 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부시다.
외 할머니 포장마차 앞
흘린 오뎅국물 빙점의 절정
살살기는 검둥 자동차
숱하게 풀어 논 한 맺힌 사모의 언어들
묘비갔다 돌아가는 두 부부 발걸음은 천근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빈 노사모 사무실
(내부수리) 셋방 글 같은 하얀 종이하나 달랑
오월의 울음소리도
눈물 묻은 그 많은 편지도 벽에서 볼수없다.
그 오월의 혼란 스러움
이재 춥고 정적 뿐이다.

-2010.1.8 신년 봉하마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87 ◈ 어제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있었죠 ? 이러니 우리는 멈출 수가 .. (8) 대 한 민 국 2010.03.13
5986 인사동(3) (2) 김자윤 2010.03.12
5985 한명숙한테 준 그 돈? (8) chunria 2010.03.12
5984 독도 요미우리소송을 진행하는 장본인입니다(야후 재미존 펌) (3) 하이닉스 ENG 2010.03.12
5983 아!!! 낙동강아...(수정^^) (14) 토르(블루핑크) 2010.03.12
5982 장군차 심던 날... (18) 돌솥 2010.03.12
5981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는 사람들 (6) 돌솥 2010.03.12
5980 눈내린 봉하마을의 또다른 풍경 (31) 개성만점 2010.03.11
5979 법정스님 입적 (9) chunria 2010.03.11
5978 산수유 (7) 김자윤 2010.03.11
5977 시골집-138 (3) 김자윤 2010.03.11
5976 돌담 (7) 김자윤 2010.03.11
461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