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776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987 ◈ 어제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있었죠 ? 이러니 우리는 멈출 수가 .. (8) 대 한 민 국 2010.03.13
5986 인사동(3) (2) 김자윤 2010.03.12
5985 한명숙한테 준 그 돈? (8) chunria 2010.03.12
5984 독도 요미우리소송을 진행하는 장본인입니다(야후 재미존 펌) (3) 하이닉스 ENG 2010.03.12
5983 아!!! 낙동강아...(수정^^) (14) 토르(블루핑크) 2010.03.12
5982 장군차 심던 날... (18) 돌솥 2010.03.12
5981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는 사람들 (6) 돌솥 2010.03.12
5980 눈내린 봉하마을의 또다른 풍경 (31) 개성만점 2010.03.11
5979 법정스님 입적 (9) chunria 2010.03.11
5978 산수유 (7) 김자윤 2010.03.11
5977 시골집-138 (3) 김자윤 2010.03.11
5976 돌담 (7) 김자윤 2010.03.11
461 page처음 페이지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