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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한 방울
노무현의 저 눈물 한방울이 힘없는 국민을 지켰습니다.
노무현의 저 땀 한방울이 고단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삼겹살 끝에 매달린 저 기름 한방울로
노무현은 국민과의 사소한 약속도 언제나 소중히 지켰습니다.
정의를 위해선 계란으로 바위를 쳤던 바보 노무현
그 바보 노무현은 끝~내.......
자신의 머리로 바위를 쳐서 흘린 저 붉은 피 한방울로
거악의 무리에게 외로이 마지막 도전을 하였습니다.
이젠
내가 답할 때 입니다
국민이 답할 때 입니다.
노무현은 외롭지 않다고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라고
저 붉은 피 한방울로 국민들은 거악의 무리를 알았습니다.
이젠 국민이 도전해야합니다.
깨지고 터진다한들 외롭게 붉은 피 식어간 노무현만 하겠습니까?
노무현은 고통을 참으며 마지막으로 외쳤습니다.
깨어라 국민아!
나!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었노라....
충사는 29일 서울 거리에서 당신을 천국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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