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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한 조각 인생과 더불어
삼새
바보여! 영원히. 어린 시절 소인배의 별명도 바보라 불렀다.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본다. 부모님의 재주를 물려받아 때론, 1미터가 넘는 나무칼은 물론 나무총을 만들어 총 놀이, 칼 놀이를 하였기에 장군이라는 명칭도 있었다. 불알친구라면 다 알고 있다. 또한 우산살로 조각칼을 만들어 사용했다.
하루 종일 바보 이야기가 나온다. 슬프다. 오늘은 일이 잡히지 않는다. 눈가에 눈물만 글썽글썽 거린다.
모두가 한마음 울음바다에 자연의 한조각 인생 가는 길을 스케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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