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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며칠전부터 일기예보에는 비 소식이 있어 걱정했지만 뜻밖에 날씨는 아주 화창하고 따사로왔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는 순간까지도 방앗간을 쓸고 닦고 조이던 건립 기념식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오전 11시에 시작될 방앗간 건립 기념식
여전히 고사상 주위를 떠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손을 보시는 명계남 선생님
고사상 준비는 어느덧 됐고...
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대동제 준비로 빠져나가서 행사를 진행하셔야될 두분께서 직접 고사상을 옮기십니다
작업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방앗간 간판도 아주 예쁘게 나왔습니다
시간은 다됐는데 아직 사람들이 없습니다
'준비 다 됐으니 전부 모이세요'

몇마디 더 하면 눈물을 흘리실것 같다며 짧은 인삿말로 축하를 대신하셨습니다
이렇게 내외귀빈의 축하가 끝이나고 마지막 이벤트
제막식을 위해 이동합니다
떠나계시지만 늘 영원히 함께하실 대통령님과 함께한 긴환경 방앗간 건립 기념식 모습이었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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