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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들어오는 차량에 놀라 마을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지금은 금방이라도 눈을 뿌릴것마냥 날씨가 흐려졌지만
마음만큼은 여느해보다 더 따뜻한 성탄절이 될것같습니다
대통령님! 메리 크리스마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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